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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소묘(데셍)

19번째 그림 - 샤프(배) / 짧은 좋은 글귀

by 강뱅 2021. 9. 19.

19번째 그림 - 샤프(배) / 짧은 좋은 글귀

개인적인 오늘의 그림 평점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는 그림 같네요 ㅎㅎㅎ

어제는 일이 있어서 쉬었는데

뭔가 상당히 오랜만에 글 쓰는 것 같네요 ㅋㅋㅋ

추석 연휴 동안에는 글을 많이 쓸지 모르겠지만

눈팅(?)이라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하루 쉬었을 뿐인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ㅋㅋㅋ

다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배(샤프)

오늘의 그림은 배인데요 ㅎㅎ

원본 사진(그림)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 보고 그렸어요 ㅎㅎ

처음 이걸 보고 그려야겠다 생각한 이유는

와~ 겁나 멋있다~라는 생각과 2장 겹쳐서 그리는 게 신기하고 새롭더라고요 ㅎㅎㅎ

사실 그려보니 2장 겹쳐서 그리는 게 크게 다른 게 없지만요 ㅋㅋㅋㅋㅋ

원본과 비교하자면 확실히 크게 비교가 되지만

제가 그린 그림만 봤을 때는 뭐 봐줄 만하기에 이렇게 올리네요 ㅎㅎ

또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게 그렸기 때문에

5점을 줍니다 ㅋㅋㅋ

아마 처음 5점을 준 그림일 텐데 앞으로 올릴 그림들도 점수가 높을 겁니다 ㅎㅎ(몇 개 없긴 하지만요 ㅋㅋ)

출처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소윤 에세이

오늘도 좋은 글귀를 하나 같이 올려요~

정말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든 거 같아요 ㅎㅎ

그럴 때마다 이 책은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읽고 있네요 ㅎㅎ

현실적으로 달라지는 건 없지만

마인드가 달라지고 버텨진다 해야 하나.. ㅎㅎ

 

 ◎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소윤 에세이 -

 

모두 좋은 추석 연휴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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