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그림 - 샤프(드래곤볼 - 오천크스) / 짧은 좋은 글귀

개인적인 오늘의 그림 평점 : ★★★☆☆

오늘 그림은 지난번에 올린 거 같은데

그동안 올린 그림을 보면 왜 없을까요 ㅋㅋㅋ

뭐 없으면 다시 올리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ㅋㅋㅋ

요즘 잠이 많아져서 퇴근하고 포스팅을 많이 못하고 있네요 ㅠ.ㅠ

의지가 약해졌습니다 ㅎㅎㅎ

뭐.. 1일 1포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꾸준히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ㅎㅎ

오늘 올리는 글은

중학생 때 그렸던 그림인데요

드래곤볼은 전부 중학교 때 그린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총 4개 ㅎㅎ / 이거까지 빼면 1개 남았네요 ㅎㅎ)~~

그림의 의미는 딱히 없고

그냥 어릴 적 좋아서 그렸던 거 같아요 ㅋㅋㅋ

점수는 무난무난해서 3점~? ㅎㅎㅎ

요즘 그림이 손에 잘 안 잡히고 있어서

잘 안 그리고 있지만

조급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싶을 때 그리려고요 ㅎㅎ

마음속에 항상 새겨도 좋고

하루 끝나고 봐도 좋을 그런 글이에요~

잊지 마

오늘 겪은 너의 하루는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단 걸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 소윤 에세이 -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